설 명절 선물세트 주문제 생산과 포장하기 아낙의 일상

요즘 아낙은 택배 시간 맞추기에
많이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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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 한병 포장 하여야 하고 띠지 두번 두르고
주문량 맞추고 택배 마감 시간 맞추기에
그러하답니다.

점심시간...
지리산나들이장터 방문 하시어 산수유국수에서 식사 하시고 저희 아낙을 방문하시어 저희 지리산도라지조청과 구례산수유조청을 세트 포장을 원하셔서
(설 명절선물로 사둔분들 드린다고....)
 기쁘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그러했어요.(자랑질~)

오늘은 동백꽃무늬 띠지 < 늘 즐겁고 건강하세요 > 가 발송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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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전통 무늬 띄지 < 행복을 선물합니다 >가 발송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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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송한 아낙의 지리산조청 세트는 오늘 우체국카톡으로 발송 완료 했다는 톡이 다 왔구요. 주문하신 분들도 다 배송 완료 되었다고
감사 메세지들을 제게 보내 주시기도 하셨어요.
ㅎ ㅎ

업체 배송 건이 많다 보니
박스가 무거워 낑낑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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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병세트는 더 무겁고...
그래도 택배상자 내릴땐 우체국 직원분이나 국장님이 도와 주실 때도 있어서
괘안아요..ㅎ

오늘은 제품 택배 상자무게가 10kg 짜리 들이 있어 좀 무겁긴 했으나
애기 다루 듯이 천천히 들어 올렸답니다.

이렇게 하루 마무리하고 낼은 쉼을 가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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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아낙은 주말 open
홧팅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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