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의
지리산도라지조청을 상세하게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리산도라지100% 아낙의 수제도라지조청]
지리산도라지와 전통음식 재료인 쌀과 발아보리를 넣고 당화 과정을 거쳐 수제 도라지조청을 만들었습니다.
아낙은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을 살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의 유익함을 정직하게, 꾸밈없이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전하고 있습니다
1.누가 생산하나요?
안녕하세요.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는 곳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에서 수제조청을 만들고 있는
지리산조청<아낙>대표 양금자입니다.
이곳 구례는 옛 부터 물이 맑고 공기가 맑은 고장으로 일조량이 길 뿐만 아니라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서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에 좋은 여건을 지녔습니다.
2.아낙의 도라지조청은 어떻게 만드나요?
*청정지역 지리산도라지100%
도라지는 3년근 이상 된 서리맞은 도라지를 쓰고 맵고 아린 맛을 순화시키기 위해 번거롭더라도 노두를 잘라내고 쌀뜸물에 담갔다가 충분히 자연볕에 건조해 도라지조청 재료로 사용합니다.
아낙은 도라지가 싹이나거나 상처난 도라지,찢어진 도라지,부러진도라지는 사용하지 않고 상처없는 곧은 도라지 만을 선별합니다.
도라지밭은 특별히 거름이나 약은 하지 않고 년 8회~10회정도 잡초만 손으로 직접 뽑아주며 멀칭 하지 않은 토양에서 도라지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싸래기나 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벼농사를 지어 수확 후 자연건조하여 방아를 찧어 쌀로 고두밥 지어 도라지조청 재료로 사용하며 보리는 벼 수확후 10월 말이나 11월초 파종하여 겨울을 나고 이듬해 6월초에 수확을 마친 후 자연 건조한 후 보관 하였다11월 된서리가 내리면 싹을 틔워 발아과정(엿기름)을 거친후 자연 건조 후 빻아서 재료로 이용합니다.
고두밥짓기
당화하기
여과하기
고아내기
냉각하기
개별포장하기 순이며 1회 생산되는 소요기간은 소량 생산이긴 하나 이틀 소요 됩니다.
(대략 250g 기준 18병~20병정도 )
*아낙만의 약속
쌀,도라지,발아 보리로만 당화시켜 여과후 고아서 만듭니다.
조청량을 늘리기 위해 그 어떠한 것도 더하지 않으며 첨가물(설탕,색소,향료,가루분,사카린,보존료,올리고당,물엿 등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리 많은 양을 생산해 놓고 소분하여 판매하지 않습니다.
(생산후 각 각의 포장용기에 개별포장합니다.)
그날 생산한 제품은 그 날의제조 일자를 찍으며 별도 기록합니다.
아낙은 기침을 심하게 하는 남편을 위하여 수천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난 후 지금의 도라지조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권유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기관지가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서 담아내고 있습니다.
1.도라지의 쓰고 맵고 아린맛이 없어요.
2.향이 없어요.
3.도라지의 노두를 잘라내고 미감 한후 햇볕에 바짝 말려 사용해요.
4.당화과정을 거친 후 여과하여 고아 내어요.
5.도라지조청의 전 재료는 아낙이 농사를 지어 사용해요.
6.발아보리를 사용해요.
7.첨가물이나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 냉장보관하시면 좋아요.
8.1회 생산량 250g 기준 18~20병 남짓 나와요.
9.소분하여 판매하지 않으며 그날 생산한 제품은 그날의 제조일자를 찍고 기록해요.
3.어떻게 먹나요?
아침,저녁 나무수저로 떠서 드세요
따뜻한물에 녹여 차로 드세요
미지근한 물에 녹여 얼음 띄워 드세요(여름철 시원하게)
우리밀빵에 잼 대신 이용해요
단맛내는 요리에 넣어 먹어요
4.어떻게 배송 되나요?
사은품 증정: 나무수저
제품상자에 담아 뽁뽁이로 감싼후 제품이 흔들리지 않게 겉 포장박스에 담고 패킹후 안전하게 발송됩니다.
***제품 구성 및 표기사항***
제품명:지리산도라지조청
유형:기타엿
원산지:전남 구례
제조사:지리산조청<아낙>
생산자:양금자
제조년일:별도표기
포장단위 및 가격:
•110g 한병 10,000원
두병 18,000원
세병 26,000원.....
•250g 한병 18,000원
두병 34,000원
세병 48,000원
네병 64,000원.....
•500g 한병 34,000원
두병 64,000원
3병 94,000원....
주문은 061-783-5127
010-6418-8112
단체주문, 업체주문,대량주문도 가능해요.
보관방법:직시광선을 피하시고 개봉한 후에는냉장 보관 하시며 가급적 빨리 드세요.
Q. 도라지의 쌉싸래한 맛이 적거나 없어요.
A. 도라지의 노두 부분을 자르고 건조할 땐 건조기가 아닌 자연 볕에 말리기에 건조기간이 3달 정도 소요되며 같은 도라지라도 굵기나 크기가 제각각이기에 말리다 보면 쓰고 아린 맛은 사라지며 향도 함께 사라지기도 합니다 도라지의 양은 저울에 개량하여 같은 양을 사용합니다..
Q. 조청의 농도가 제품마다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A. 모든 과정이 수작업이다 보니 불의 세기나 계절적인 영향으로 묽게 느껴질 수도 진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고열에서도 측정이 가능한 측정기를 통해 별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방부제인 보존료를 넣지 않기에 최대한 보관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조청 만드는 과정은 이틀 걸리며 수작업인지라 손은 가더라도 옛날 전통방식의 수제법만을 고집합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대량생산하는 조청으로는 전통의 깊고 진한 맛을 흉내 나거나 닮을 수 없기에
어릴 적 할머님이나 어머님이 솥에 고아 주셨던 옛 조청의 맛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언제는 지 연락하세요.
061-783-5127
010-6418-8112
•위 내용의 저작권은 아낙에 있습니다.
(무단발췌를 금함)
지리산도라지조청을 상세하게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리산도라지100% 아낙의 수제도라지조청]
지리산도라지와 전통음식 재료인 쌀과 발아보리를 넣고 당화 과정을 거쳐 수제 도라지조청을 만들었습니다.
아낙은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을 살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의 유익함을 정직하게, 꾸밈없이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전하고 있습니다
1.누가 생산하나요?
안녕하세요.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는 곳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에서 수제조청을 만들고 있는
지리산조청<아낙>대표 양금자입니다.
이곳 구례는 옛 부터 물이 맑고 공기가 맑은 고장으로 일조량이 길 뿐만 아니라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서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에 좋은 여건을 지녔습니다.
2.아낙의 도라지조청은 어떻게 만드나요?
*청정지역 지리산도라지100%
도라지는 3년근 이상 된 서리맞은 도라지를 쓰고 맵고 아린 맛을 순화시키기 위해 번거롭더라도 노두를 잘라내고 쌀뜸물에 담갔다가 충분히 자연볕에 건조해 도라지조청 재료로 사용합니다.
아낙은 도라지가 싹이나거나 상처난 도라지,찢어진 도라지,부러진도라지는 사용하지 않고 상처없는 곧은 도라지 만을 선별합니다.
도라지밭은 특별히 거름이나 약은 하지 않고 년 8회~10회정도 잡초만 손으로 직접 뽑아주며 멀칭 하지 않은 토양에서 도라지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싸래기나 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벼농사를 지어 수확 후 자연건조하여 방아를 찧어 쌀로 고두밥 지어 도라지조청 재료로 사용하며 보리는 벼 수확후 10월 말이나 11월초 파종하여 겨울을 나고 이듬해 6월초에 수확을 마친 후 자연 건조한 후 보관 하였다11월 된서리가 내리면 싹을 틔워 발아과정(엿기름)을 거친후 자연 건조 후 빻아서 재료로 이용합니다.
고두밥짓기
당화하기
여과하기
고아내기
냉각하기
개별포장하기 순이며 1회 생산되는 소요기간은 소량 생산이긴 하나 이틀 소요 됩니다.
(대략 250g 기준 18병~20병정도 )
*아낙만의 약속
쌀,도라지,발아 보리로만 당화시켜 여과후 고아서 만듭니다.
조청량을 늘리기 위해 그 어떠한 것도 더하지 않으며 첨가물(설탕,색소,향료,가루분,사카린,보존료,올리고당,물엿 등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리 많은 양을 생산해 놓고 소분하여 판매하지 않습니다.
(생산후 각 각의 포장용기에 개별포장합니다.)
그날 생산한 제품은 그 날의제조 일자를 찍으며 별도 기록합니다.
아낙은 기침을 심하게 하는 남편을 위하여 수천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난 후 지금의 도라지조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권유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기관지가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서 담아내고 있습니다.
1.도라지의 쓰고 맵고 아린맛이 없어요.
2.향이 없어요.
3.도라지의 노두를 잘라내고 미감 한후 햇볕에 바짝 말려 사용해요.
4.당화과정을 거친 후 여과하여 고아 내어요.
5.도라지조청의 전 재료는 아낙이 농사를 지어 사용해요.
6.발아보리를 사용해요.
7.첨가물이나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 냉장보관하시면 좋아요.
8.1회 생산량 250g 기준 18~20병 남짓 나와요.
9.소분하여 판매하지 않으며 그날 생산한 제품은 그날의 제조일자를 찍고 기록해요.
3.어떻게 먹나요?
아침,저녁 나무수저로 떠서 드세요
따뜻한물에 녹여 차로 드세요
미지근한 물에 녹여 얼음 띄워 드세요(여름철 시원하게)
우리밀빵에 잼 대신 이용해요
단맛내는 요리에 넣어 먹어요
4.어떻게 배송 되나요?
사은품 증정: 나무수저
제품상자에 담아 뽁뽁이로 감싼후 제품이 흔들리지 않게 겉 포장박스에 담고 패킹후 안전하게 발송됩니다.
***제품 구성 및 표기사항***
제품명:지리산도라지조청
유형:기타엿
원산지:전남 구례
제조사:지리산조청<아낙>
생산자:양금자
제조년일:별도표기
포장단위 및 가격:
•110g 한병 10,000원
두병 18,000원
세병 26,000원.....
•250g 한병 18,000원
두병 34,000원
세병 48,000원
네병 64,000원.....
•500g 한병 34,000원
두병 64,000원
3병 94,000원....
주문은 061-783-5127
010-6418-8112
단체주문, 업체주문,대량주문도 가능해요.
보관방법:직시광선을 피하시고 개봉한 후에는냉장 보관 하시며 가급적 빨리 드세요.
Q. 도라지의 쌉싸래한 맛이 적거나 없어요.
A. 도라지의 노두 부분을 자르고 건조할 땐 건조기가 아닌 자연 볕에 말리기에 건조기간이 3달 정도 소요되며 같은 도라지라도 굵기나 크기가 제각각이기에 말리다 보면 쓰고 아린 맛은 사라지며 향도 함께 사라지기도 합니다 도라지의 양은 저울에 개량하여 같은 양을 사용합니다..
Q. 조청의 농도가 제품마다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A. 모든 과정이 수작업이다 보니 불의 세기나 계절적인 영향으로 묽게 느껴질 수도 진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고열에서도 측정이 가능한 측정기를 통해 별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방부제인 보존료를 넣지 않기에 최대한 보관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조청 만드는 과정은 이틀 걸리며 수작업인지라 손은 가더라도 옛날 전통방식의 수제법만을 고집합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대량생산하는 조청으로는 전통의 깊고 진한 맛을 흉내 나거나 닮을 수 없기에
어릴 적 할머님이나 어머님이 솥에 고아 주셨던 옛 조청의 맛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언제는 지 연락하세요.
061-783-5127
010-6418-8112
•위 내용의 저작권은 아낙에 있습니다.
(무단발췌를 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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