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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나누기

지리산화엄사에서


특별히 마음이 가서 함께 발 길을 옮긴 건 아니지만 좋은 마음 함께 나누는 분들이 있어 오전 시간을 나누기로 하였다.

<♧펨플스테이는 이곳에서>

<이런 프로램도 있다.>
입구의 왼편에 위치하여 있다.
4시부터 일어나 스님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단다. 많이 힘들 것 같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은 ......

화려하지 않은 외관이 좋다.
화려하게 단청으로 꾸미지 않으니 편안해 위안이 된다. 가끔씩 걷고 싶고 비우고 싶다면 홀로 걸어도 좋은 곳이다.

화엄사에서는 점심공양 (사찰식=점심)이 제공된다. (무료)
퇴식후 설거지는 손수 하시면 되고 특별히 공양에 대한 의미를 원한다면 불전함에 넣으면 된다고 한다.

젤 오래 된 노목인 듯 보인다.

오랜 세월을 대변하는 듯...
언제 부터 이 곳에 서 있었는 지? 궁금해진다.

점심공양 후 퇴식은 본인 몫...
잔반은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