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수유마을
코로나19로 더 청정한 지역이 되어버린 산수유마을
탱크 옆 개망초가 방기네요.
데크마루 틈 사이로 망초가 피었어요.
어제는 고맙게도 서나기가 내려
가뭄 해갈에 큰 역활을 한듯합니다.
어찌나 힘차게 쏟아졌는 지
퇴근 준비하면서 옷이 다 졌어버려 난감 했어요. ㅎ
사진은 조금은 빗줄기가 약했을 때 찍은 거고
사실은 비가 그치지 않고 내려 집에 가는 내내 운전하기
힘들었어요. 4차선 산업도로에서 앞이 보이지 않아 60으로 갔으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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