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가면서 생각 해야 할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네이버 에서 노출이 안 되서 남편에게 물었더니 모른단다.
좀 영리 해진것같다.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벌써 내 나이가 흑 할매를 향해 달린다.
불혹이라는 나이를 지나 이제 할매
오늘도 남편 작업 지시 하고 출근 ㅋㅋ
1시간 후 남편 전화 '여보 있잖아 도라지 가 안 죽었어 8년 동 안 제자리에 그대로 방치한 도라지가 살아있단다.
내일 캔다고 했는 데 잘 데리고 캐야지 ㅋㅋ
아낙은 오늘도 공장 출근 금자야 화이팅 의연엄마 화이팅 자연엄마 화이팅 나는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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