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 밭으로 출근하기
이틀째 ~완두콩 따기
기를 쓰고 콩따기에 전염했어요
얼마나 땀을 많이 흘렸는지.,,
땀내가 풀 풀
이젠 저녁먹고 누웠어요.
어머님께서 울 막둥이 며느리가 손이
빨라 콩을 잘 딴다고 온 동네에
자랑을 하셔서 더 열심히 한듯해요
어제 보다 덥고 수확량이 적어 아쉽지만
이제 마무리 단계에요
낼 아낙은 도라지밭에서 풀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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