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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농이야기

아낙 기차표 발권해서 서울 왔어요. 용산역 코레일 라운지에서 쉬어가요.

안녕하세요.
아낙 기차표 발권해서 서울 왔어요.
목적지는 솔샘로 ..000

날씨가 쌀랑해요.
전 추우면 모자를 써야 했는 데,,
미팅이 있어 착용 못하고...
점심에 도착 해서
전철 타기전 용산역사 내 남도미항에서 꼬막비빔밥
먹고..
생각보다 손님 젤 많았어요.  
맛도 깔끔하고..남편 추천 메뉴라...
먹어 보고

전철 1호선 타고 환승하고 다시 도보로 걸어 목적지
도착해서 미팅 끝나고 ...

중간에 1호선 전철 타는 데, 낯설어 헤메다가 당황 하고..
마침 #코레일직원분들이 계셔서 물어보고 다행히
승차 했네요.. 많이 감사드려요.

미팅 맞치고 다시 돌아와 용산역 코레일 라운지 에서 휴식 중..
메뉴가 커피 종류만 있어
카페라떼로...
4200원 인데, 열차표 소지시 할인 된다고 해
3,800원 에 결제 했어요...(바코드 확인)


라떼는 #스000도 맛나지만 ..  괜찮아요 .깔끔해서..

그냥 역사내에서 기차시간까지 기다려도 되는 데,
자리가 없어 ... 가방을 비웠지만 다시 요구르트로 채워져 있어
무겁고 해서 코레일 라운지에서 쉬어가요..

#코레일라운지
#용산역
#구례구역
#아낙
#조금은 춥고.  #미세먼지   #ktx.   #기차역.
   #남도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