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의 쌀조청 오란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바삭하고 -품평회

퍼핑콩 두번째 구입해서 오란다 만들어 시식 해 보고 있어요. 저도 오란다 좋아 했는 데,,

사 먹어 보면"딱딱하고 입안 찌르고 해서 불편 했어요."

그런데, 조청을 넣어 직접 만들어 보니 왠 걸요

너무 맛있고 .. 너무 인기 많아요..

먹어 본 분들은 왜? 안달아? 달지 않네.

딱딱하지 않네.

부드럽네

조청을 넣어서 그렇구나.

맛이 다르네.

등등의.반응이 였고 아이들(유치생~초등생)은

맛있어요.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

그리고 입맛 까탈스런 울 아이들

엄마가 만들어서가 아니라 촉촉해서 좋다고

퇴근 하기전 미리 만들어 가져다 달라고 해요..

아낙의 쌀조청 오란다 디저트로 좋아요.

커피와 함께드셔도 좋고

이왕이면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첨가 되지 않은 식혜와 함께 드셔도 좋겠어요.

사실 시중에 판매되는 식혜는 너무 달잖아요.

집에서 고두밥지어 엿기름만 넣고 당화 시켜 끓여서  식혜로 드시면 좋아요.  

바로 소화도 촉진 되구요.

저희 아낙의 조청 오란다는 쌀조청으로 만들어요.

저희 모든 제품들은 끈적이지 않아요.

순수 엿기름만 사용한다면 제품이 달지 않아요.

이부분  아낙만의 장점입니다.

대신 보존료가 첨가 되지 않아 모든 제품 냉장보관하시면 좋아요.

오란다는 실온 7일 가능하지만 되도록 빨리 드시거나 냉장고에 보관 하시구요.

또는 냉동실 보관하세요.

드시기전 미리 꺼내 놓고. 드셔도 좋아요. ​

#아낙조청 #오란다

24년3월31일까지 아낙의 조청 (도라지/산수유/생강/쌀/톳= 선택가능)을 구입하시면 오란다를 증정합니다.

온라인 사이트는

아이디어스와 네이버쇼핑에서 구입하시는 분들께도  오란다 드리고 있어요.

택배1건당 오란다가 5개

저희 아낙은 공장 아니고 공방이라 매일 오란다를  조금씩 만들어 택배에 함께 넣어서 보내 드리고 있어요. 신선한 오란다 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