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잔통음식지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도라지조청과 야외촬영 항상 실내에서 제품 사진을 찍다가 오늘은 조금 일찍 귀가하여 밖에서 촬영하게 되었어요. 장독대 위에 올려놓고 촬영하고 싶어서... 맘 먹고 촬영했지요. 사진 촬영은 많이 미숙할 수 있으나 제품의 기술력은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 자만이 아닌 ... 수천번의 노력에 의해 남편을 위해 만든 아낙의 도라지조청 그냥 도라지가 좋다니 만들거나 남들이 만들었다고 나두 해 봐야지 해서 이런 이윤 아니였습니다. 남편의 몸이 좋지않아 계절마다 기침으로 힘들어 하기에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고 거듭하다 탄생 된 제품입니다. 첨엔 저도 기침을 해서 도라지차를 제다해서 먹었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위장이 아프고 숨 쉬기가 힘들고 괴로웠어요. 제가 도라지 알러지가 있어서 였습니다. 게다가 기침도 더 심해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