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례는 벚꽃으로 몸살 중 구례는 천지가 벚꽃이다. 누가 심었든 그 덕에 꽃 잔치이다. 올 해 처럼 벚꽃에 별 감흥이 없기는 처음이다. 처음 귀농하고 두째 해 봄엔 벚꽃에 취했단 기억이 많았다. 아이들 등교길 ,하교길 먼길 돌아 꽃구경하며 다녔단 기억이 있다. 그 땐 너무 신선한 아름다움이였다. 더보기 아낙 답례품 발송 완료 아낙 환절기로 주문이 늘기 시작해 바빠요.~ 개별 주문과 단체주문이 한껀 한껀 늘기 시작해요 오늘도 단체 주문으로 택배 발송하고 잠시 귀가 하고 다시 출근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