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케이블선이 끈어져있네...
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다.
어젯밤 포스팅 하려고 케논 카메라
케이블선을 찾고 찾고 또 찾았지만
가족들 모두 "모르쇠였다."
퇴근하고 집에와 기필코 찾아내리라...
내 온 집안을 뒤져서라도 꼭 찾자 다짐하고
마지막으로 쓰레기봉투를 뒤졌다.
뒤지다 보니
검정색케이블선이 보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canon 이란 영문단어도 보였다.
방긋 미소도 잠시 ...순간 내 눈에 불이 붙었다.
케논의 검정 케이블선은 끈어져 있었다.
이런 젠장...
내 반드시 꼭 찾아내리...
'현재 가족들은 귀가 전이라 현재 상황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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