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이 생각하는 조청이란? 조청이란? 지리산조청아낙이 생각하는 조청이란? 전통음식조청 식음 조청,음청류조청,지리산도라지조청,구례산수유조청,제주톳조청,남도전통음식지도사,슬로우푸드,천연감미료조청,자연의 당,엿질금,서리맞은 발아보리,보리농사
곡식을 엿기름으로 삭혀서 걸르고 졸여 만든 자연감미료로 전분질을 찌거나 삶으면 익어서 호화가 되고 여기에 엿기름물을 섞어 중탕을 하면 밥알이 삭아서 당화가 된다. 이것을 면보에 여과하여 짜낸다. 여과한 물을 단물이나 엿물이라하며 큰솥에 엿물을 붓고 불을 지펴 졸인다. 또는 "고다"하고도 함. 조청은 쌀밥으로 만들고 잡곡인 수수,도라지,산수유,호박,양파,고구마,약초 등다양하게 이용 할수 있다. 각각의 빛깔과 광택 등 끈기는 조금씩 다르나 단것은 거의 같다. 이상 아낙이 생각하는 조청이고 는 금합니다. #조청 #전통음식 #산수유조청 #남도음식지도사 #구례아낙조청 #food #슬로우푸드 #수제조청 #전통방식수제조청 #구례특산물 #지리산특산물 #지리산도라지조청 #당화 #엿기름 #보리농사 #이모작 #식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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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남편과 함께 걷고 왔어요. 장소는 가까운 집앞 농로와 마을 진입로 아랫마을 까지... 원하는 코스는 섬진강뚝방길였지만 남편이 원치않아 패 스~~~ 했어요. 걷다가 중간 중간 한컷씩 찍고 못자리도 찍고 저수지,찔레,복분자.등 등 놀면서 걸었어요. 아직 덜 자란 묘는 부지포로 덮어주어요. 어느정도 자라고 힘이 있는 것들은 부지포를 걷어주죠. 저수지에 창포인지 붓꽃인지 잘 모르지만 이뽀요. 찔레향도 정말 좋구요. 복분자도 볼수 있어 좋았는 데, 자연산이랍니다. 가시가 있어 익어도 가까이 하고 싶진않더라구요.. 찔릴까봐.... #지리산조청#아낙 #구례조청 #복분자 #제주톳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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