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그리워지려해요.
흐드러지게 핀 벗꽃과 강바람이 잔잔히 어우러지고
강물위에 한폭의 수채화가 물들 듯 펼쳐져 비치는
풍경...(기대가득)
감탄이 절로 나 ~
푹~ 빠지고파요...
생각만해도 작년 벗꽃풍경이 눈에
아른 아른 ~~~ 얼른 보고픈데...
좀더 기다림을 갖게 만듭니다.
그리워지는 벗꽃... 언릉 피길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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