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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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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피는 약초꽃 도라지...
도라지는 '귀하고 길한 풀뿌리가 곧다'라는 뜻으로 "길경" 이라고 한다고 해요.



도라지는 이른봄에 씨를 파종하여 3년마다 옮겨심기를 해 주어야만 썩지 않고 뿌리를 유지하면서 생육이 가능해요.
저희는 3년생을 늦가을부터 흰 눈내릴때까지
캐내어 씻어서 햇볕에 양건하여 조청에 사용을
하죠.
3년 이상 된 것도 있고...
옮겨심기는 필수




저희 지리산조청 아낙이 도라지를 이용해 본 결과 생것이든 양건한 것이든 효능은 똑같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도라지수확시기에
따라 효과는 다를 수 있어여.
요즘 같은 시기엔 약성이 떨어지죠.
왜냐면 ? 줄기와 꽃을피워 씨를 맺기위해 영양분이 뿌리보단 위쪽으로 쏠리기에 ...



효과는 백과 청중 어느게 좋냐 묻는 다면
둘다 동일하다는 것...
그러니 백도라지가 좋다더라는 후문은
no ...no...노 우
도라진 예부터 진해 거담제로 널리이용되어
왔다고해요.



전처리 과정을 거쳐 이용하면
몸에 유익한 도라지입니다.




잘 활용하여 유익하게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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