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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자연몰" 먹거리

귀농 이야기 섬진강 옆 효모균 감나무과원에서,단감과 대봉감,효모균단감과 대봉감그리고 효모균홍시



​제게는 시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작은 감나무과원이 섬진강 주변에 있어요.



어느새 단맛이 나더니 익어갑니다.
가을이 깊어간다는 거겠죠~



종류는 단감인 부유
,차량과 대봉감 그리고 곶감감이 있어요.



저희 과원은 매년마다 당일수확을 해
당일 발송하는 원칙을 지키고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매년 고객이 늘어 단감은 매년 부족해
아쉽다고들 하시네요.



그리고 대봉감.
대봉감은 감말랭이를 만들어요.
방식은 자연건조이구요
저희 아낙의 감말랭이도
부족해서 동이 빨리 나죠.



올 가을엔 감말랭이는 판매도
하지만
#감초콜릿재료로도 활용해 볼까해요.
무척 기대됩니다.






플리마켓에서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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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은 고향으로 귀농하여 남편과 함께 농사를 짓는 농부로 우리의 농업을 살리고 자연재료가 주는 유익함을 지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