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의 효모균 지리산감말랭이,유황을 사용하지않은 지리산감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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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른넷(74)되신 어머님과 지리산감말랭이 준비하고 있어요.
일부는 생감으로 포장해서 팔았고
나머진 세척을 한후 껍질을 벗겨 말리는 작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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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은 퇴근후엔 저녁을 먹고 늙으신 노모와 함께 감을 하나하나 깍아 냅니다.
다른 대농들처럼 감깍는 기계가 있다면 좋겠지만 영세농인 아낙은 손수 다 깍아 감말랭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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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깍아 위생도마에 올려 놓고 토막을 냅니다.
•씨도 다 빼고 감말랭이를 준비해요~
•햇볕에 말려야 하얀 효모균분도 나고 단맛도 많아지죠~
•감의 안쪽의 스폰지 같은 부분도 남김없이 잘라내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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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서리를 여러번 맞으면 입이 하나 둘 떨어져 나중엔 가지만 남습니다.

•사진처럼 1kg 은 9,000원
300g은 3,500원
3kg이상 무료배송이며
우체국 택배로 발송 해 드려요.
•••아낙의 감말랭이는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 색이 어둡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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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은 요렇게 깨끗히 씻어서 깍아줍니다.
주문은 010-6418-8112 로 연락주시묜 되어요
#지리산조청아낙의_효모균_지리산감말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