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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아낙은 2016년 하반기부터 영업을 시작한 소규모 업체로 귀농 3년차 부부가 운영하는 수제조청을 제조하는 곳이에요.
저희 아낙은 비록 소규모시설에서 제조하지만 제품이 제고로 남아도는 일이 없고 출고시 출고일자를 제조일자로 찍어 내보내지 않아요.

(출고일자와 제조일자 허위표기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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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비자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라 생각되요.
전 그간 몰랐다가 이 일을 시작하기전 위생교육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어요...교육받고서야 '그렇구나 ' 그간 모르고 지나친게 많았다는 걸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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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소비자상식
제품라벨에 품목제조신고번호가 마킹이 되어있어야 된다는 것(2017년부터 의무화) 꼭 참고하시고 또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사이트에서도 해당 식품에 대한 검색 가능하답니다.
저희 아낙은
있는 그대로의 농사지은 재료로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수제조청으로
안심하고 드시면 몸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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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포장하여 잘 받아보실수 있도록
포장하여 보내드려요.

발송할때도 배송할때도 첨과 그대로 넘어지거나 샐 염려 걱정은 끝~ 안전하게 우체국택배로 배송되니 안심하세요.
오늘 발송하면 그대로 냉 받아 보실수 있으시니 기다리지 않으셔도 좋아요.